마포대교 아래

낮 기온이 35℃까지 오른 4일 그늘진 서울 마포대교 아래가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열화상 영상에서 다리 밑 바닥은 30℃ 이하인 푸른색을 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