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조명광고

7일 지하철 서울역 대합실에 설치된 조명 광고에서 사람의 체온에 가까운 열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온도 차이를 색깔의 차이로 표현하는 열화상 카메라는 눈으로 보이는 모습과 다른 세상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