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와 음지, 덕수궁 돌담길

그늘과 땡볕의 온도 차도 확연하다. 7일 오후 담벼락과 바닥 온도가 32℃ 이하로 나타난 서울 덕수궁 돌담길의 그늘과 대조적으로 양지의 온도는 45℃에 육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