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쇼트트랙 대표팀이 6일 강원 강릉 영동대 연습링크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코너 주행 시 얼음이 자주 파이는 쇼트트랙 경기장은 수시로 물을 뿌리는 까닭에 코너 트랙의 표면 온도가 주변부보다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