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18일 강원 강릉 컬링센터에서 중국과 예선전을 치르는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의 모습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했다. 얼굴과 팔 등 선수들의 상체는 높은 온도를 뜻하는 붉은색 또는 흰색을 띠고 있는데 반해 무릎 아랫부분은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노란색 계통으로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