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전 옥돌집

폐업 후

1949년 개업해 3대째 이어 온 서울 성북구 길음동의 불고기 전문점으로 2015년 폐업했다. ‘옥돌집’ 간판을 그대로 걸어 둔 건물 내부는 봉제공장으로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