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전 형제추어탕

폐업 후

1926년 개업해 3대째 운영해 온 서울식 추어탕 전문점으로 2017년 8월 폐업했다. 종로구 평창동 소재 식당 건물은 현재 가정집으로 쓰이고 있다. 전화 ARS는 ‘임시 휴업 중’이라고 안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