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전 노천명 가옥

폐업 후

시인 노천명이 1949년부터 1957년까지 거주했던 종로구 누하동의 가옥으로 소유주가 2년 전 매각했다. 그 후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현재는 한옥체험 게스트하우스 ‘이화한옥’의 별관 ‘시인의 집’이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