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전 덕순루

폐업 후

용산구 남영동에 위치한 중화요리전문점으로 1959년부터 60년을 이어 오다 지난해 문을 닫았다. 현재 서울미래유산 동판과 ‘임대문의’ 안내문이 건물에 나란히 붙어 있다. 자세한 사연을 듣기 위해 가족과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