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2019년

1954년 미군이 촬영한 항공 사진 속의 영단주택과 현재 남아 있는 영단주택의 모습. 일제강점기 영단주택에는 조병창에서 노역을 하던 조선인 또는 일본인들이 거주했던 독특한 형태의 공동주택이다. 1954년 당시엔 부평 주민을 비롯해 미군부대 근로자들이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국립문서보관청(NARA)ㆍ뷰엔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