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출신 올림픽 선수(OAR) 에브게니아 타라소바-블라디미르 모로조프 조의 ‘스로 트리플 루프(Throw Triple Loop)’ 점프 장면을 펼쳐 볼 수 있도록 엮었다. 타라소바와 모로조프는 14일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43.97점, 구성점수 37.71점, 총점 81.68점을 받으며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