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 설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나와 부모(혹은 자녀)의 소통지수는 100점 만점에 몇 점 정도일지 예상해 보세요. 여기서 ‘소통’이란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친밀함을 느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점
나는 '부모'입니까?
'자녀'입니까?
00점
00점
1
평균 소통지수는 한국일보가 1,000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에서 설문 조사한 결과입니다.
자녀와 혹시 데면데면한 관계는 아닌지요?
오늘부터 따뜻한 칭찬 한 마디로 대화를 시작하며 자녀에게 한 걸음 다가가 보세요.
자녀에게 너무 소홀한 건 아닌지요?
자녀와 자주 눈을 맞추고, 자녀의 말에 귀 기울여 보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자녀들에게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가볍게 동네 한 바퀴 산책하면서 일상을 공유하거나 차 한 잔 마시는 게 어떨까요?
자녀와의 소통이 원만한 편입니다.
자녀와 좀 더 친밀해지기 위해 이번 주말에는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떠나보세요.
자녀와 소통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같은 자녀와의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가져보셔요.
부모님과 담을 쌓고 사는 건 아닌가요?
부모님이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한번 여쭤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도 해보세요.
부모님에게 먼저 한 걸음 다가가는 건 어떨까요?
하루 한번 잠시라도 부모님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건네보세요. “오늘 반찬 맛있네요”같은 간단한 말 한마디도 좋습니다.
부모님과 서먹함은 없지만 좀 더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산책을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부모님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부모님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떠나보세요.
부모님과 친구처럼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군요.
오늘 부모님을 보면 환하게 웃으며 얼굴로 고마움을 전해보세요.